문체부는 2일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여권 디자인 개선 공모전 최우수작(김수정 서울대 교수)을 토대로 한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밑그림을 공개했다.
여권 32년만에 녹색->남색으로 색깔 변경.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0844
그간 써왔던 기존 여권
아래는 공모전 수상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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