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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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타투이스트의 조언 (3) 2020/03/17 P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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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레터링 타투를 딱 한줄 잘 보이게 하고는 있지만, 결정하게 된것도 몇년동안 곱씹어 생각해보고 결정한거라
지금은 후회없이 편하게 잘 다니고 있네요.(직장도 게임업계라 자유) 그치만 분명 후회할 때는 올거라 생각해요.
지금도 가끔 어른들이 볼때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 하기도 하니까요.
한 번 할때 진짜 고민 많이하고 심사숙고해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꼭 하겠다는 분들은요!

장동건    친구신청

병원에 입원해서 주사 계속 맞아보니...왜 돈내고 몸에 바늘질하는지 이해불가.

白手之王    친구신청

아주 늙어서도 생각해야지
가끔 젊을때 거칠게 사셨던 분들 그 쪼그라든 문신보고 뒤에서 어린 애들한테 비웃음 당하던 거 생각해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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