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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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두 채를 소유하고도 폐지 줍기 하는 할머니 (8) 2021/01/22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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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집이라도 세를 주면 더 편할텐데..

루리웹-7517733757    친구신청

아들 나올때만 기다리실테니까요.

루리웹-7517733757    친구신청

ㅠㅠ

†아우디R8    친구신청

너무 가슴이 먹먹하네요.....
부모님의 사랑이란. ㅜㅜ
갑자기 엄마보고싶네

아레아레    친구신청

정말 대단하시다 라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다.
훌쩍

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무조건적인 희생이 여러모로 참.....ㅠㅠ

왈로위츠    친구신청

글 읽다가 여러 감정이 생겨서 말을 꺼내기가 참 어렵네여
마음속이나마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토끼신    친구신청

아씨.. ㅜㅜ 너무 슬프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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