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년 동안 한국에 존재했던 야간통행금지 제도

[악플없는세상만세]

이거 기억 못하는 사람잇나요???

저녁되면 애에에에ㅔㅇ에에에에~~~ 하면서 사이렌 울리면서 밖에 못나가던 시절..

저희집은 밖에 공중화장실이 잇엇는데... 통금되면서.. 오강에 볼일보곤 햇죠...

[면식투쟁]

보통은 농담으로 했는데...

할아버지 춘추가 어찌되시나요?

[개천절특사]

태어나기전이라 기억이 안나유

[기복왕]

면식투쟁님 공격적이시네..

[빈센트보라쥬]

나 준니 어릴때는 통금은 없었는데 동네에서 놀다가 갑자기 민방위 사이렌 돌면
근처에 있는 가게로 들어갔던거 생각남
사이렌 멈추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길가고 ㅋㅋ

[팬더롤링어택]

울 아버지 술드시고 ㅌ어금 단속에 걸려서 아침에 어머니가 데리러 가시고 하셨는데 ㅎㅎㅎㅎ

[닭ㅋ나이트~.]

90년대에도 통금은 아니고 영업제한은 했었지 12시이후로는 술집을 못하게 했던가 그랬던

[금화도감]

소방관인데 구급탈때 솔직히 저 야간통금이 부러울떄가 있었죠...진짜 주취자들 잡아 넣고 싶음.

[나이40에백수]

요즘보면 국가의 통제가 그리 나쁘단 생각은 안듬. 코로나로 미친짓 하는것들보면 진짜 총으로 쏴죽이고 싶음

[오이는오이시]

저래서 남자들이 여친이랑 데이트 하다가
어맛 통금 걸리네 하고 여관방으로 데려가 붕가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