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덕분에 한국에서 인지도를 꽤나 얻은 윤하
이 앨범에는 "지금이 제일 좋아" 한국버전과 일본버전
"기도"의 한국버전과 일본버전으로 총 네곡이 구성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우울하거나 삶의 목표가 너무 멀다고 느낄때 자주 듣는 곡이다
번안곡 가사가 정말 좋다. 정말 삶의 목표가 너무 멀게보이고 지금 내가 하는일이 맞는 일인가
회의가 드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은 음악이다.
"지금 할수 있는 일을 할래요. 내일이나 미래는 오늘의 연장이니까 5년후엔 아마도 의미가 없어. 지금이 내겐 너무 좋은걸"
이라거나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이라도 절대로 포긴하지마 미련이 남지 않게"라던가...
뮤비엔 첫 해외찰영이 씬난 윤하의 모습을 볼수있다.
雨上がり 雲の隙間
아메아가리 쿠모노스키마
비가 개고서 구름의 틈새로부터
太陽が虹のプリズム繰り出す
타이요-가니지노프리즈무쿠리다스
태양이 무지개의 프리즘을 내보내
眠れずに はれた瞼
네무레즈니 하레타마부타
잠들지 못하고 뜬 눈꺼풀
けど 見上げた空 きれいだった
케도 미아게타소라 키레이닷타
그래도 올려다본 하늘은 아름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