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지하대로에 도착했다.
쌍검 전문화를 찍더니 최강의 뎀딜러가 되버린 렐리아나
오우거도 도륙해버리고
거미도 닥썰!
던전을 헤치고...
헤치고...
얻어맞고...
또 거미 잡고..
혈록들 본거지에 도착
용이다..
한참을 지나서 도착했다.
확실히 분위기가 다크판타지
가다보니 이벤트
깜놀하는 주인공이 귀여움
유...육유두!
하지만 최강 뎀딜러
돼지는 정육점에
오그렌 강제영입 ㅠㅠ 하는수없이 렐리아나를 빼고...
정신나간 파라곤과의 만남
보스전만 더럽게 많이 나온다
쉽지도않음
죽어!
휴 깻다;
공허의 모루에 도착
간지나는 골렘 파라곤
동료로 넣고싶다 헠헠
미치광이 등장
근데 애 난이도가 상당해서
전투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다 -_-...;;
암튼 브랑카 잡고 왕관을 만들긔
간지!
아깝지만 공허의 모루도 부수고...
이 선거를 끝내려고합니다.
당연히 반발하셔야죠 네네
아무튼 해로몬드에게 왕위를 주고 병력 지원을 약속받았다.
냄새나는 드워프랑다니다가 렐리아나 다시 넣으니까 좋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