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골함을 이몬백작에게 가져다줬다.
띄용!
전번에 했을땐 템플러편을 들어서 이솔라 부인을 희생시켜야했지만..
이번엔 있으니가 보기좋다
아무튼 여자처자해서
알리스터를 왕으로 세우기로 결정
데너림으로 향한 일행
십새끼들을 만났다.
아오 면상 진짜 한대 쳐주고싶음
부관이 참 미인임
데너림에 자취하게됬다.
뒷담까다가 렐리아나에게 혼나는 알리스터
까마귀단 만나자 제브란새키가 배신함
배신의 결과는 뭐...
말만 대도시지 깡패 더럽게많음
5마리 넘기기!
잠입질하려고 옷갈아입었다능
은 훼이크고 다쓸어버려
드디어 하우백작과 만남
뒈져 등신아
돌아오는길이 순탄치는않았따..
어려워뜸...
오오 졸라미인
병신들아 비켜 니네 여왕 구출한거야
얼씨구?
배신의 참맛!
감히 덤벼봤다가 추한꼴만 당했다.
여기서 이기면 어떻게되려나
모리건의 거친 독설
렐리아나도 참을수엄뜸
왜 다 벗겨놓고 가두냐
렐리아나랑 모리건이 구하러왔다
말참 잘해요
둘이 너무 귀여움
아무튼 구출에 성공한 두 콤비
중요 NPC라 죽일수가엄따..
화딱지난 주인공은 알리스터와 이어줄계획을 꾀어내는데...
p.s 제브란 호감도 높으면 배신 안하는거쯤은 나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