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라와 알리스터를 이어주기로했다.
우왕 꼬심ㅋ
갑자기 스스로가 비참해지는 겜프
알리스터 누나 찾아갔다가 문전박대 당했다.
주인공과 모리건 사이를 질투하는 알리스터?
귀염둥이 엘프를 만났다
쌍으로 덫에 걸리기
난 인신매매를 정말 안좋아해
죽어라
선택지가 "네 그럴순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
노머시
대회합 장소로갔더니
로게인의 부관이 덤볐다.
참으로 아까운 인물인데...
열렬히 연설하는 이몬백작
로게인 등장
아노라 등장!
우왕ㅋ 애비를 버림
근데 선거는짐 시발
망할 귀족새끼들
말이 안통하면 힘으로!
1:1 결투를 하기로해따
팽팽한 긴장감
앗싸리!
크억
겨우 이김
오스트가에서 수천명의 목숨을 잃게한 죄
인신매매 한 죄
나를 죽이려든 죄
그레이워든 몰살한 죄
등등... 을 매겨서...
로게인을 죽였다.
대의가 어땠든, 절대 타협은 없다.
잠깐 슬퍼하더니 바로 왕자리 노리시는 아노라 ㅡㅡ...
선택은....
결국 알리스터가 영 왕자리 하기싫어하는것같아서
아노라에게 줬다.
어웨이크닝에서도 알리스터랑 계속 모험다니길 바라고 한 일인데...
안다닌다네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