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에 잔존하는 다크스폰을 처리하자
독특하게도 주인공만 플레이하고 모든 동료 NPC가 나와 전투에 참여한다
드디어 드래곤을 잡으러 갈때가 왔다.
우선 리올던이 드래곤을 처리하고, 실패할 시 그 짐은 주인공으로 넘어오게된다.
드래곤을 쓰러뜨리러 가기위한 4명을 선발해야한다.
뭐 구성은 늘 그랬듯이
주인공 알리스터 렐리아나 모리간
동료들과의 마지막 대화
슬퍼하는 강아지
음 너랑은 별로 추억이 없어서
끝까지 가자
너도 가자 베프야
내사랑...
이렇게 서있으니 포풍간지 ㅠㅠ
쌀뻔
환호하는 군사들.
영웅된 느낌이 실감났다.
이미 마을내에는 수많은 다크스폰 무리가 진을 치고있는상태
뒤져
쉽지만은 않은 정예들
다리를 끊어놔버린 드래곤
저새끼가!
이동하다보면 성문앞을 수비하는 남은 동료들을 잠시 플레이할수있따.
한편 리올던은..
재빠르게 드래곤 뒤에 올라타서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는순간..
용의 날개를 찢어버리고 추락사하고만다...
흐유... 결국은 내가 가야겠군
수많은 혈록들을 베고
또 베고
간신히 성 내부로 진입에 성공한 결사단.
꼭대기까지 가야한다.
루리웹 개객끼야 요즘 흥하는 사이트 정도 됬으면 사진 음악 컨트롤씨 컨트롤브이는 되게해라
연재자 다 죽는다 이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