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 인트로 영상입니다. 한국판 영상은 못구했네요 ㅠㅠ
마녀 헤쿠바가 오브를 소환하는 과정에서 다른 차원에 살던 주인공 잭이
오브와 함께 소환되 함장을 만나는 내용입니다.
한국 인트로는 구하는 즉시 올려드릴게요
녹스. 아름답고 신비한 세계. 불안한 역사로 얼룩진 땅
사악한 네크로맨서들이 죽은자들을 이끌고 녹스의 땅을 휘젓습니다.
이에 용맨한 전사 잔도는 망각의 지팡이를 가지고 네크로맨서들을 처부숩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거대한 힘을 지닌 망각의 지팡이는 한사람이 소유하기에 너무 큰힘이었죠
망각의 지팡이의 지팡이 부분(호렌더스의 하버드)은 전사들의 왕 호렌더스에게
망각의 지팡이의 한 부분인 위어들링은 소환술사 알드윈에게
망각의 지팡이의 다른 부분인 녹스의 심장은 마법사들에게 맡겨집니다.
요론 식으로..
마지막으로 망각의 지팡이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네크로맨서들의 혼이 담긴 오브는
너무 위험한 물건이었습니다. 대마법사 호바스는 이 오브를 다른 차원으로 보내버리죠
전쟁 중 잔도는 한 네크로맨서 여자아이를 발견합니다.
그녀에게서 아무런 위협도 느끼지 못한 잔도는 그녀를 오우거들에게 맡깁니다.
그녀가 왜 오우거에게 자랐는지, 본래의 자신이 누군지 모르길 빌며..
EA의 의자회사 웨스트우드(?)
네 이번 게임은 제 인생 최고의 역작 녹스입니다. 싱글도 싱글이지만 멀티가 장맛인 게임이지요
싱글은 전사가 재밌다우
주인공 잭 입니다. 다른 차원에서 왔죠
하지만 나는 실명을 사랑하는 남자
함장:님은 전사체질이신듯. 전사로 전직하세여
화염기사들의 땅. 던미르에 도착
게임 스타트!
비밀장소입니다.
그냥 쭉쭉 갑니다
위엄쩌는 던미르 입구
녹스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장면이죠 (참고로 전사와 마법사는 견원지간입니다.)
삐까츄!!!
정말 순순히 따라가네요 ㅡㅡ.. 암튼 법사가 흘리고 간 지팡이를 입수
랄랄라
건틀렛에 도전하려면 후원자가 필요하다는군요. 빽없으면 출세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
때마침 퀘스트를 참 잘주게 생긴 아저씨 등장
까라면 까겠습니다요
바로옆 과수원으로 들어가 박쥐들을 청소하도록 합니다
동생은 죽어라 쫓기는데...
드랍된 사과들을 모두 챙깁시다.
아직 1렙이니 이것만 먹어도 체가 쑥쑥 오릅니다
동굴로 들어가 동굴 내부도 청소
참 귀여운 몬스터 어친입니다. 돌던지고 도망가는 귀여운 녀석
동굴을 정리했으면 기어하트에게로 돌아갑니다
요청서를 받고 경비에게 들어가면 제 1장은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