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참 못생겼다.
워리어로 하겠습니다.
실명을 사랑하는 남자
좀 밝게 했어요. 너무 어두우면 무서워서..
2편에서 자주 보던 케인 아찌도 있네요
노란것은 글자요 검은것은 배경?
던전앞에 쓰러져있는 한 남자
라자루스 성직자(?)의 지휘에 따라 잃어버린 왕자를 찾아서 입던했다가
부처란놈한테 개발렸다는군요(butcher) 복수를 해달라네요. 걱정마삼 난 주인공임
쿨하게 입던
주인공 쎄네요
죽어! 등신!
렙업했네요. 올체로 ㄱㄱ
계속되는 사냥..
으.. 연재인데..
재밌는 상황도 안뜨고..
재밌는 개그라도 해야하나?
어느날 김부장이 "사장님 저 내일 좀 쉬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사장님이 뭐라그랬는지 아세요?
모래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개그 좋아합니다. 썰렁했다면 죄송해요..
렙업
뭐 잘못 먹어서 능력치가 하나씩 내려갔어요.. ㅠ
디아블로1에는 뛰기가 없습니다. 반대편까지 언제가 ㅠㅠ
2층 입던요
좀쎄네요; 궁수 짜증
아 혼자하니까 외롭다..
2편 연재할때는 누가 멀티 좀 같이해주세요 ㅠㅠ 공동연재! ㅋㅋ 같이하실분 나중에 쪽지라도 주세요 ㅋㅋ
매직 능력치가 딸려서 못쓰네요.. 전사도 능력치 되면 마법 쓰려나?
죽어죽어죽어죽어
으헉 나죽어나죽어나죽어나죽어
위기의 순간에 렙업
너무 안박히니 덱에좀 투자하겠습니다
열러라 참깨
어머~♡ 자기왔어?
으아아 앜!! 괴물이 닼!!!
끔살...
렙업좀 더하고 와야겠네요
활 득
덱이 딸리네유
파워!
컥 넘많아
오 이름이 썩은 얼굴이네요. 와우에서 이놈땜에 고생좀 했는데.. 보호기사여서 드리블 하다 빡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ㅋㅋ;
애도 넴드네
부처에게 재도전 하러 ㄱㄱ
사실 꼼수를 알아왔지롱~ㅋㅋ 아까 주운 활을 낍니다.
Fresh Meat~ 하며 달려오는 저 모습.. 레알 공포입니다.
컨트롤로 이렇게 계단 사이에 끼우면
못옵니다. 넌 뒤짐 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안죽습니다. 손가락 부러질뻔햇어요
죽어줘! 제발!
활이 부러질 지경
겨우 킬
주방용 식칼을 얻었습니다.
위엄 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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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년
아즈모단과 벨리알이 이끄는 지옥의 고위 악마 대다수가 절대 악마에 대항해 일으킨 반란이 어둠의 대추방에 이르러 정점에 달하다. 디아블로와 메피스토, 그리고 바알이 불타는 지옥에서 성역으로 추방되다
1004년
대천사 티리엘이 인간 영웅을 한 데 모아 호라드림을 창설하다. 티리엘은 호라드림에 영혼석을 주면서 절대 악마를 찾아 가두라는 임무를 부여하다.
1009년
케지스탄 정글에서 붙잡힌 메피스토가 자카룸 사원 지하에 갇히다. 이곳은 점차 쿠라스트로 변화하다.
1010년
루트 골레인 근처 사막에서 바알의 흔적이 포착되다. 호라드림의 지도자인 탈 라샤가 자신을 희생하여 온전하지 못한 영혼석에 바알을 가두다.
1019년
제레드 케인이 이끄는 호라드림 수도사 무리가 마침내 바알을 쓰러뜨리다. 칸두라스에 있는 탈산데 강 근처에 디아블로의 영혼석이 묻히고 그 위에 호라드림 수도원과 연결된 지하 묘지가 세워지다.
1025년
트리스트람 마을이 호라드림 수도원 근처에 형성되다.
1080년
트리스트람에 있는 호라드림 수도원이 황폐화되다.
1100년
수행할 임무가 사라진 호라드림이 역사와 전설 속으로 사라지다.
1262년
동방의 군주인 레오릭 왕이 트리스트람으로 와서 스스로 왕이라 선포하고 오랫동안 쓰이지 않던 낡은 호라드림 수도원을 자카룸 대성당으로 바꾸다. 레오릭 왕의 조언자인 대사제 라자루스가 비밀리에 갇혔던 디아블로를 풀어주다.
레오릭 왕이 디아블로의 손아귀에 들지 않으려 용감하게 싸웠지만, 점차 미쳐가다.
1263년
점점 광기를 더해가는 레오릭 왕이 자신의 권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을 전부 감옥에 가둔 뒤 변절자라는 명목하에 사형을 집행하기 시작하다. 서부진격 왕국에 전쟁을 선포하다.
디아블로의 영향을 받은 라자루스 대주교가 레오릭 왕의 독자인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한다. 공포에 질린 어린 왕자의 마음에 디아블로가 깃든다.
레오릭 왕 군대의 총 수장인 라크다난이 서부진격 왕국과 처참한 전쟁을 치르고 귀환한 후 어쩔 수 없이 레오릭 왕을 살해하다. 쓰러진 레오릭 왕이 임종 직전 라크다난과 추종자들에게 저주를 내리다. 잠시 후, 라크다난과 왕실 경호대가 땅에 묻으려 할 때 레오릭 왕이 해골 제왕으로 되살아나 공격하다.
대사제 라자루스가 마을 사람들 무리를 대성당으로 이끌고 간 다음 피에 굶주린 도살자 악마에게 넘기다. 사람들이 앞다투어 트리스트람을 떠나기 시작하다.
>>>>1편 주인공의 이야기 시작<<<<
- 트리스트람에 나타난 어떤 용사가 오만하고 악취를 풍기는 도살자 악마를 처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