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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1] [하찮은 연재] 디아블로 1 (7) (0) 2010/05/18 PM 05:10


11층 입던! 오자마자 친히 번개를 날려주시며 환영해 주시는 레드 스톰 선생



니는 뭐꼬~



쿨가이주인공



더욱더 열렬히 환영해주는 지옥친구들~



멋진 지옥 환영에 기분이 들뜬 주인공



가고일 친구들도 잠에서 깨어나 기쁘게 반겨주네요



쉼없는 가드질로 방패를 단련하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들



오래 곁에 두고싶은 나머지 길막까지!
정말 정많은 친구들



원거리 공격 쩜니다.



체 회복하기전에 빠른 처리



후끈 달아오르는데!











어떻게 소식을 들었는지 한걸음에 달려나와 주었네요



격하게 맞이해주는 친구들



이번화도 퀘스트는 안떴습니다 제기랄 빌어먹을 이게 무슨 연재야 사냥 사진이지



어쩌겠어요 운이 없는걸..



정말 너무해 어떤 캐릭은 좋은 퀘스트 떠서 좋은 템 얻는데



어떤 캐릭은 퀘스트도 안떠서 몹잡을때마다 좋은템 뜨길 바랄뿐이니!



컥 +10 모든 속성..!



11층 정리했으면 12층으로 내려갑시다.



입던하자마자 한걸음에 달려와주는 녀석들



너무 많다 ㅌㅌ..;;



아래쪽 악마들도 합세



윽 윽 윽 윽 깡 깡 깡 윽 깡 윽 윽 윽



덤벼 호로쉐키들아!!



낄렵!







포션창의 포션 오링..



위기의 순간 렙업!



하면 뭐해..



재도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악!



....



이번엔 5마리만 와줬네요 불쌍했나 내가..



기회다! 조져!



레벨업!



뒤가 굉장히 서늘하네..



꿀락!



아까 나 때린놈 누구야?

저요!







겨우 정리;



악마 3형제는 봉인 됬지만



디아블로는 지하 대성당에서 부활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답니다..



지하로 갈수록 정말 흥미진진이네요



문낑기기 꼼수도 이젠 못ㅋ해ㅋ



살려줘 ㅠ



휴; 사랑해요 울타리쨩



문밖에서 꼼수로 잡읍시다.



손가락은 아프고 몬스터는 계속 나오고..



그만.. 제발 그만..















악마다운 죽음



흑인되겠다 쌍노무쉐키야



방패가 부사질라 그러네요 상점으로 ㅌㅌ



올ㅋ +16힘..



...;;



간지>>>>>>>>>>>성능 입니다요



썩어나는 돈으로 물약 많이많이 삽시다.



안아주려궁?







이거슨 몬스터와의 싸움인가 나와의 싸움인가



무슨놈의 게임이 몬스터 리젠은 안되면서



몬스터는 층마다 제곱수로 강해져요.. 참 초보 유저들을 많이 배려한 게임이네요 ㅡㅡ..



12층을 정리했으면 내려갑시다.



분위기 확변하네요!
슬슬 디아블로가 나오겠지..?



자 힘차게 엔딩을 향해 나아가볼







본 게임은 슈팅게임이 아닌 액션 RPG 디아블로 입니다.



무쟈게 쎄보이는 놈들도 다수 등장



나 자신을 구석으로 모는 센스
(그래야 덜 포위되서..)



죽어죽어죽어죽어!



저 포션을 다 먹는 동안에도 안죽네요 ㅡㅡ..



겨우 한마리 킬!



그리고 나도 킬..

에딧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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