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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 [하찮은 연재] 디아블로 2 (3) 액트 1 - 3부 (3) 2010/06/02 PM 04:53


빠른 연재속도를 위해 이번에도 폭풍분량으로 나갑니다



뜨미뜨띄를 만나러 고고슁



타모에 고지로 향하는 일행



더블스윙 찍으니까 진짜 무슨 바바딘이네요 ㅋㅋ



휠윈드 배울때까지 이걸로 우려먹어야겠다







포풍전투



헉 살려줘







수도원에 도착



온갖 적들이 진을 치고 있네요



지겹다. 니네 그만좀 나오렴 ㅡㅡ



웨이 찍고~







다섯번째 퀘를 하기 위해 병영 도착!



왜얼아유~ 뜨미뜨띄~



저글링도 아니고..







맵핵 없이 하는것도 신선하네요



존니스트 쎈 염소떼



ㄷㄷ



드디어 뜨미뜨띄가 있는 위치에 도착



올ㅋ 타우렌이당



특별히 강하신 분입니다



방패가 없어서 그런지 매우 아프네요..



아무튼 뜨미뜨띄를 처리하고 이곳에서 망치를 얻습니다.



찰시에게 돌아가면 아이템중 하나에 마법을 부여해준다고합니다.
나중에 좋은 템 얻으면 돌아오기로 결정















드디어 마지막 퀘스트.
안다리엘의 종말!



감옥 3층을 내려간뒤 카타콤 4층까지 내려가야하는 매우 먼 길입니다..



그건 아니라고 봄세







슬슬 등장하는 해골떼



슈퍼파워!



정말 무서운 녹색염소



치열한 공방전



앗싸리 렙업!



길막의 생활화 ㅡㅡ..







어느덧 감옥 3층 도착했네요



정말이지 약한놈 하나 없는 더러운 세상







수도원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길 잘찾는 허니



이거슨 소인가 오랑우탄인가



칭호한번 거창하구나..







렙업 잘되네요
디아1에서 이정도 오려면 몇시간을 해야햇는지.. 에혀







내려가는 층수만 찾아 쾌속 진행!



겁나 쎈 무리입니다. 발업했는지 이속이 너무빠르고 뎀지도 아프고 죽지도 않고 ㅡㅡ..



악! 이건 정말로 아프다..







꿀럭



포탈좀 ㅠㅠ







나름 체인메일 입었으나 70%는 노출되있네요..



드디어 4층 입던!
안다리엘을 끝장내러 갑시다



예썰!



공포의 독쟁이
안다리엘 등장



서큐버스는 그래도 가릴데는 가렸는데 애는..



안다리엘의 독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아픕니다..



룩앳미 베이비!







격렬한 전투



끝에



킬!



불타오르는 안다리엘



이로써 로그캠프의 모든 악들은 사라지게됩니다.



헐.. 순간 와우인줄 알았네..



이제 와리브와 함께 동쪽에 있는 루트골레인으로 향할수 있게 됩니다.



디아블로를 쫓아 동쪽으로 고고싱!!
4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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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년
아즈모단과 벨리알이 이끄는 지옥의 고위 악마 대다수가 절대 악마에 대항해 일으킨 반란이 어둠의 대추방에 이르러 정점에 달하다. 디아블로와 메피스토, 그리고 바알이 불타는 지옥에서 성역으로 추방되다

1004년
대천사 티리엘이 인간 영웅을 한 데 모아 호라드림을 창설하다. 티리엘은 호라드림에 영혼석을 주면서 절대 악마를 찾아 가두라는 임무를 부여하다.

1009년
케지스탄 정글에서 붙잡힌 메피스토가 자카룸 사원 지하에 갇히다. 이곳은 점차 쿠라스트로 변화하다.

1010년
루트 골레인 근처 사막에서 바알의 흔적이 포착되다. 호라드림의 지도자인 탈 라샤가 자신을 희생하여 온전하지 못한 영혼석에 바알을 가두다.

1019년
제레드 케인이 이끄는 호라드림 수도사 무리가 마침내 바알을 쓰러뜨리다. 칸두라스에 있는 탈산데 강 근처에 디아블로의 영혼석이 묻히고 그 위에 호라드림 수도원과 연결된 지하 묘지가 세워지다.

1025년
트리스트람 마을이 호라드림 수도원 근처에 형성되다.

1080년
트리스트람에 있는 호라드림 수도원이 황폐화되다.

1100년
수행할 임무가 사라진 호라드림이 역사와 전설 속으로 사라지다.

1262년
동방의 군주인 레오릭 왕이 트리스트람으로 와서 스스로 왕이라 선포하고 오랫동안 쓰이지 않던 낡은 호라드림 수도원을 자카룸 대성당으로 바꾸다. 레오릭 왕의 조언자인 대사제 라자루스가 비밀리에 갇혔던 디아블로를 풀어주다.

레오릭 왕이 디아블로의 손아귀에 들지 않으려 용감하게 싸웠지만, 점차 미쳐가다.

1263년
점점 광기를 더해가는 레오릭 왕이 자신의 권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을 전부 감옥에 가둔 뒤 변절자라는 명목하에 사형을 집행하기 시작하다. 서부진격 왕국에 전쟁을 선포하다.

디아블로의 영향을 받은 라자루스 대주교가 레오릭 왕의 독자인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한다. 공포에 질린 어린 왕자의 마음에 디아블로가 깃든다.

레오릭 왕 군대의 총 수장인 라크다난이 서부진격 왕국과 처참한 전쟁을 치르고 귀환한 후 어쩔 수 없이 레오릭 왕을 살해하다. 쓰러진 레오릭 왕이 임종 직전 라크다난과 추종자들에게 저주를 내리다. 잠시 후, 라크다난과 왕실 경호대가 땅에 묻으려 할 때 레오릭 왕이 해골 제왕으로 되살아나 공격하다.

대사제 라자루스가 마을 사람들 무리를 대성당으로 이끌고 간 다음 피에 굶주린 도살자 악마에게 넘기다. 사람들이 앞다투어 트리스트람을 떠나기 시작하다.

>>>>1편 주인공의 이야기 시작<<<<
- 트리스트람에 나타난 어떤 용사가 오만하고 악취를 풍기는 도살자 악마를 처치하다.

- 영웅이 대사제 라자루스를 처치하고 해골 제왕을 물리치다.

- 영웅이 디아블로를 물리치고 자기 안에 받아들이려 하다. 숭고한 정신에서 우러나온 행동이었으나, 고귀한 영혼이 곧바로 디아블로의 패악에 물들다. 어둠의 방랑자가 된 영웅은 트리스트람을 뒤로 한 채 떠나고, 곧이어 사악한 악마 군단이 몰려와 마을과 주민들을 학살하다


1264년
>>>>2편 주인공의 이야기 시작<<<<
- 한 무리의 영웅들이 디아블로와 그 형제들을 처치하고자 나서다. 악마 안다리엘을 물리친 영웅들이 어둠의 방랑자를 찾으러 동쪽으로 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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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나서 첫 투표를 해봤네요.(반장선거 그런거 말고..)
뭐랄까.. 정치 애기를 떠나서 굉장히 뭔가 새로워지고 어른다워진 느낌이듬니다.ㄲㄲ
정말 집앞에 투표소 설치해줘, 투표하는데 5분도 안걸려, 6시부터 6시까지 시간도 짱많아..
투표 안하는사람들 정말이지 이해가 안가네요.
놀러가더라도 잠깐 들려서 하고가면 되는건데.. 으휴..
제 친구들만 봐도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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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px    친구신청

드디어 엑트1이 끝장났군요..
그러네 유니크 하나라도 안나오던가요? ==;
엑트2에서부터는...좀 뛰어다니셔야..할듯....
3만큼만은 아니지만요...==;

KNIGHT건담    친구신청

어으 간만에 디아2 땡기네요 ㅋ

Smart CHO    친구신청

엑트 3가 디아 2에서 가장 싫고 짜증나고 넓은 스테이지, 그다음이 2, 그밖에 엑트는 클리어는 쉬운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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