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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 [하찮은 연재] 디아블로 2 (13) 액트 5 - 3부 ★마지막화★ (5) 2010/06/12 PM 03:22


바알이 있는곳으로 가기위해 다시 크리스탈라인으로 돌아와야합니다.



이곳으로 고고싱



진짜 갑자기 시체도없이 용병이 사라져버려서 당황했던..ㅋㅋ



엉?



아리앗산 정상에 대해 설명해주는 퀼케크



능력없으면 산도 못오르는 더러운 세상



굿럭!



스샷으론 짧지만 여기까지 오는데도 엄청난 고충이..ㅠ



이놈의 과자녀석들











고대인의 길로 갑니다



서큐버스 쨔응..



몹우려먹기는 확장팩에서도 계속된다 쭈욱



여긴 안가도 됩니다



맵 하나하나가 포풍 큽니다 시바..



웨이도 찍어주시고~



으왕



맛데이치킨 먹으러 가고싶다..



덤벼라! 리치왕의 졸개여!



토나오는 맵크기



드디어 출구다 ㅠㅠ



정상 등극



바바 삼형제 등장



오..;



한명은 휠윈드
한명은 더블스윙
한명은 리프어택을 사용합니다.



약하지도않고 그렇다고 너무 강하지도 않습니다.
적절



네놈들만 죽이면 휠인드닷 +_+



하나하나 사라져가는 형제들



승천!



죽일려고 덤볐으면서 논쟁..? ㅡㅡ..



참 쓸모없는 티리얼



늘 주인공은 마지막 남은 인류의 희망!



바알이 월드스톤을 전부 모으는날엔 그야말로 끝짱



부담 제대로 주시는 삼형제



조금만 기다려라 십♡야



바바 삼형제 퀘 보상은 바로 1렙업!
휠윈드 배웠습니다 꺄갸꺄꺅!! 넘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풍!!!!!!!



흐랴아아아아아!!!!



첫 범위공격 스킬 배워서 매우 흥분중..



아직 1렙이라 데미지가 그닥 쓸만하진 않네요



2층으로 고고싱



진정한 포풍을 보여주마!!



파파파파팍!



원래 휠윈드 주위에 바람같은게 생겼었나..??



으하하하하하 졸랭재미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우우와아아아아



기다려라 문어색♡야



파괴의 왕좌라..



냉혹한 악마 파괴자 등장







!!!!!!!!!!



!!!!!!!!!!!!!!!!!!!!!!!!!!!







떠오르는 악몽...



조까 시♡! 이건 디아2야!



다왔다!



미♡듯이 웃더니
갑자기 몹을 뱉는 바알



액트1에서 봣던 놈들이네여



좆ㅋ밥ㅋ



바알 앞에서 얼쩡거리면 저주 거니 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랩바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액트2의 몹들이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트랩바다때문에 순시간에 끔살



이번엔 액트3



히드라 무한소환 ㅡㅡ..



이번엔 액트4



핫핫하 휠윈드를 배운 나는 무적이다



쑤꾸우와아아앙!



깨 끗



이번엔 액트5



올ㅋ



첨보는 몹이네요
들입다 쎕니다



헉 팔천원



아 쓰바 ㅡㅡ



이 망할놈의 공룡새♡덜!



총 다섯번의 웨이브를 막아내면
바알은 내뺍니다.



넌 좆 됬다 시뱅아



디아같은 포스도 없는 쉐키가 어딜 나대긴 나대



혈전을 앞둔 상태에서 여유부리는 바바옹



여기가 자네 무덤일세



분신술을 쓰는 바알



낄렵!



자기가 내뱉는 부하들만도 못한 바알



포스도 없고.. 세지도 않고.. ㅡㅡ



할줄아는건 생명유지를위한 분신술뿐..



끝이다!



킬!



좋은템 주고 사라지는 바알



티리얼 강림



헐 늦어!?







타락해버린 월드스톤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 작은 희생을 치루려는 티리얼











드디어 쉴수 있는건가..



퀘스트가 완료되면서



헐?














엔딩입니다. 월드스톤을 파괴해버리는 티리얼. 간지 작렬











디아블로 3 오프닝







964년
아즈모단과 벨리알이 이끄는 지옥의 고위 악마 대다수가 절대 악마에 대항해 일으킨 반란이 어둠의 대추방에 이르러 정점에 달하다. 디아블로와 메피스토, 그리고 바알이 불타는 지옥에서 성역으로 추방되다

1004년
대천사 티리엘이 인간 영웅을 한 데 모아 호라드림을 창설하다. 티리엘은 호라드림에 영혼석을 주면서 절대 악마를 찾아 가두라는 임무를 부여하다.

1009년
케지스탄 정글에서 붙잡힌 메피스토가 자카룸 사원 지하에 갇히다. 이곳은 점차 쿠라스트로 변화하다.

1010년
루트 골레인 근처 사막에서 바알의 흔적이 포착되다. 호라드림의 지도자인 탈 라샤가 자신을 희생하여 온전하지 못한 영혼석에 바알을 가두다.

1019년
제레드 케인이 이끄는 호라드림 수도사 무리가 마침내 바알을 쓰러뜨리다. 칸두라스에 있는 탈산데 강 근처에 디아블로의 영혼석이 묻히고 그 위에 호라드림 수도원과 연결된 지하 묘지가 세워지다.

1025년
트리스트람 마을이 호라드림 수도원 근처에 형성되다.

1080년
트리스트람에 있는 호라드림 수도원이 황폐화되다.

1100년
수행할 임무가 사라진 호라드림이 역사와 전설 속으로 사라지다.

1262년
동방의 군주인 레오릭 왕이 트리스트람으로 와서 스스로 왕이라 선포하고 오랫동안 쓰이지 않던 낡은 호라드림 수도원을 자카룸 대성당으로 바꾸다. 레오릭 왕의 조언자인 대사제 라자루스가 비밀리에 갇혔던 디아블로를 풀어주다.

레오릭 왕이 디아블로의 손아귀에 들지 않으려 용감하게 싸웠지만, 점차 미쳐가다.

1263년
점점 광기를 더해가는 레오릭 왕이 자신의 권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을 전부 감옥에 가둔 뒤 변절자라는 명목하에 사형을 집행하기 시작하다. 서부진격 왕국에 전쟁을 선포하다.

디아블로의 영향을 받은 라자루스 대주교가 레오릭 왕의 독자인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한다. 공포에 질린 어린 왕자의 마음에 디아블로가 깃든다.

레오릭 왕 군대의 총 수장인 라크다난이 서부진격 왕국과 처참한 전쟁을 치르고 귀환한 후 어쩔 수 없이 레오릭 왕을 살해하다. 쓰러진 레오릭 왕이 임종 직전 라크다난과 추종자들에게 저주를 내리다. 잠시 후, 라크다난과 왕실 경호대가 땅에 묻으려 할 때 레오릭 왕이 해골 제왕으로 되살아나 공격하다.

대사제 라자루스가 마을 사람들 무리를 대성당으로 이끌고 간 다음 피에 굶주린 도살자 악마에게 넘기다. 사람들이 앞다투어 트리스트람을 떠나기 시작하다.

>>>>1편 주인공의 이야기 시작<<<<
- 트리스트람에 나타난 어떤 용사가 오만하고 악취를 풍기는 도살자 악마를 처치하다.

- 영웅이 대사제 라자루스를 처치하고 해골 제왕을 물리치다.

- 영웅이 디아블로를 물리치고 자기 안에 받아들이려 하다. 숭고한 정신에서 우러나온 행동이었으나, 고귀한 영혼이 곧바로 디아블로의 패악에 물들다. 어둠의 방랑자가 된 영웅은 트리스트람을 뒤로 한 채 떠나고, 곧이어 사악한 악마 군단이 몰려와 마을과 주민들을 학살하다


1264년
>>>>2편 주인공의 이야기 시작<<<<
- 한 무리의 영웅들이 디아블로와 그 형제들을 처치하고자 나서다. 악마 안다리엘을 물리친 영웅들이 어둠의 방랑자를 찾으러 동쪽으로 여행을 떠나다

- 악마 군주 두리엘을 탈 라샤 무덤에서 무찌르다. 바알이 영혼석에서 이미 풀려났다는 사실이 밝혀지다.

- 어둠의 방랑자가 완전히 디아블로로 변하다. 영웅들이 쿠라스트 밀림 속에서 메피스토를 처치하다.

- 디아블로가 처치되다. 디아블로의 영혼석이 메피스토의 영혼석과 함께 지옥용광로에서 파괴되다.


1265년
- 바알과 그 군대가 아리앗 산까지 진출하다.

- 인간과 절대 악마 사이의 마지막 전투를 치르러 영웅들이 바알을 좇아 아리앗 산까지 가다. 영웅들이 바알을 처치했으나, 악마 군대는 계속 나아가다.

- 대천사 티리엘은 바알이 아리앗 산에 있던 세계석을 타락시켰음을 발견하다. 세계석을 되돌릴 수 없음을 깨달은 티리엘이 어쩔 수 없이 세계석을 파괴하다. 그 결과, 폭발이 일어나 아리앗 산이 무너지고 주변 지역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바알 군대가 상당한 타격을 입다











한줄 소감 : 핵 앤 슬래쉬의 최고봉, 탑! 정말로 최고의 게임!










그동안 디아블로 2 연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연재 할 게임은...
















































☆★☆★아 몰라 일단 윤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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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시 스샷 게시판에 하찮은 연재를 하고 있는 이종규입니다.

사실 연재 마치고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디아블로2 연재는 망한거같아요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그나마 흥했지 정말 내용면에선 형편 없었던 연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으나, 그걸 떠나서

정말 한편 한편 터무니없이 분량이 너무 많았네요. 만든 저도 너무 길어서 못보겠는데

여러분들은 정말 어떠셨겠어요.. 다 이해합니다. 죄송해요 ㅠ

여러분들도 다 못읽고 그냥 내용만 대충 이해하시고 힘내라고 댓글 달아주신거 같아서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다 제 불찰이에요 ㅠㅠ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어서 무작정 NPC대화만 듣고 앉아있을수도 없었고

(안그래도 대화 늦게 뜨고 대화는 허벌나게 길어서 사진 장수도 엄청나게 잡아먹었죠)

한번에 쭈욱 하다보니 연재 분량이 엄청나게 늘어버려서

한편당 백장 이상씩 들어가버려서 본의아니게 한화마다 피토할만큼 분량이 많아졌네요

덕분에 연재가 너무 빨라졌네요.. 죄송합니다.

이제 연재할때는 혼자 할 수 있는 게임만 하는게 나을 듯 싶네유 ㅠ

솔직히 요즘 연재 하기도 힘드네요 ㅠ 일단 하고 싶은 게임은 많은데

플레이 타임 한 삼십분에서 한시간 정도 하면 글 하나 분량이 나오는데

그렇게 하면은 대체 몇편까지 이어지는거야..

차라리 아프리카 방송을 할까.. ㅠ 이젠 게임선정 신중해야겠네요

아무튼 앞으론 토나올정도로 많은 분량 보다는

빅재미 빵빵 터지며 내용도 알찬 짤막짤막한 연재글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음 연재 뭐냐면서 한껏 기대해주시는 글을 보니까 눈물 날뻔 ㅠㅠ

아무튼 다음 연재때 뵈요~

p.s 다음 연재는 뭐하지.. 날도 더운데 공포게임이나 해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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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px    친구신청

수고하셨습니다.;;
또 여담이지만 휠윈드는 적진 가운데로 파고드는 것보다는
사이드(?)도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연제는 어떤게임이 될지...;
(혹시 한글&패치된 게임만을 하시는 가요?;))

새벽이슬*    친구신청

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뿐이~^^;

루금사    친구신청

수고하셨어요 ㅠㅠ
빠른연재로 벌써 디아블로2도 연재가 끝났네요 ㅠㅠ
다음연재물도 기대하겠음 :D

구대성    친구신청

수고하셨어요~ 다음 연재도 기대할게요 ㅎㅎ

이종규    친구신청

pxpx// 남자라면 정면돌파!? ㅋㅋ 한글아니더라도 영어까진 가능합니다.. 일어는 불가..

새벽이슬*// 뭘요 ㅎ

루금사// 감사합니다 ㅎㅎ

구대성//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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