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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찮은 와우 기행기 [05] 바쉬르 최후의 전투 (1) 2010/12/29 PM 01:09


최후의 격전지로 이동하는 베른호



전운이 감도는 함선







균열 근처에서 정령과 나가 군단의 전투가 한창이다



넵튤론의 부하들과 나가 군단이 뒤섞여있어 함부로 포격도 못하는 상황



등장하지 않는 넵튤론에 불만을 토로하는 나즈그림



정령수가 나가 군단에 비해 너무 적어 가망이 없어보인다



도와주지 않으면, 끝장입니다.




참고로 에루낙 스톤스피커의 성우는 참으로 가관이다.
하프라이프 뺨침. 레알.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나즈그림



직접 전투에 뛰어들기로 한다



선착을 준비하는 베른호



갑작스런 나가의 공격!







베른호는 나가의 공격을 받게된다



결국 침몰하는 베른호



몇번을 눕는거야...



나가의 계속적인 공격



급히 넵튤론이 있는 소용돌이로 향해야 한다







그 많은 나가들을 한방에 순삭시켜버리는 먼치킨 에루낙



여전사의 기억에 자주 등장했던 시라케스의 등장



일행의 발을 묶는다



유유히 떠나려는 시라케스



"물론 나도 언젠간 죽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다!"
함성과 함께 단칼에 시라케스를 베어버리는 나즈그림



갑자기 생각나는 티리온 폴드링



하지만 전세는 급격히 기울고



균열에 도착한 호드 일행



드디어 등장한 넵튤론



갑자기 이벤트
여준구 나즈샤라가 등장했다



넵튤론에 집단 공격을 가하는 나가군단



물의 신이지만 사실 냉법임ㅋ



위 엄



넵튤론의 힘으로 전세는 기우는듯 보인다



!?



갑작스런 크라켄의 등장







넵튤론을 덥쳐버린다
이로인해 넵튤론은 균열로 빨려들어가버리게된다



전투에서 승리한 나가 군단



균열로 이동하는 나가



결국 모든것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를 스랄에게 알리자는 에루낙



오 이런!



크라켄이 에루낙을 낚아채가버렸다



에루낙을 뒤쫓아 가는 나즈그림



쫓아가도록 하자



우아아아앙!



꺄아아아아악!



파도의 왕자에 도착했다
과연 플레이어는 파도의 왕자에서 나가의 계략을 막을수 있을것인가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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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낸 재밌음, 해마 바쉬르에서밖에 못타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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