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뉴에이지나 토속적인 음악좀 추천해주세요....

뉴에이지쪽도 의외로 광범위해서 어떤 음악가는 전혀 취향이 아닐경우도 있고...

주로 듣는 음악가들은 [S.E.N.S.], [Secret Garden], 사카모토 류이치 등등...이런 취행이고....토속적인 음악도 자주 듣는데...주로 아프리카쪽 민속음악 비슷한 것들이 좋아요...뭔가 추천할 음악들이 있다면 추천좀....

[오직딸]

전 히사히시 조의 summer 제일 좋아합니다.
다른 분들도 추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최후의 수]

민족음악이랑은 멀지만 한국에서 유명한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Steve Barakatt 일단 있죠.
특정 아티스트를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제가 평소에 듣는 음악방송 사이트인데, http://www.sky.fm/ 여기서 원하시는 장르 찾아서 들으셔도 되고요.

[『파비안』]

윗분이 추천하신 스티브 바라캇의 day by day, rainbow bridge 추천이요 ㅋㅋ

[Laughing Man]

토미 엠마뉴엘의 몸바사 추천합니다.
유투브에 쳐보시면 EBS 스페이스 공감때 연주한 것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음.. 일단 통기타로.. 정말 아프리카 토속 음악의 느낌을 내는 곡입니다.(곡 자체가 아프리카의 느낌을 표현하여 작곡)

[검은풀잎]

Jim Chappell - Lullaby 들어보세요 몽환적인 느낌의 뉴에이지 음악인데 잘때 들으면 좋습니다

[역관절]

쟝 자레 미셀

[Cool&Sweet]

YANNI의 러브스토리 라는 앨범이 있는데 저는 다 좋아합니다.

[미놀타]

Solo piano Gonzales - manifesto
고상한 고독함+몽환적 분위기

[내일의 곤잘레쓰]

Jia peng fang - Mirage of the fall : 중국적 선율 물씬

[맨슨추종자]

집시킹즈 추천

[강습비래돌]

라이크윈드 저도 좋아한답니다.
2000년 조성모 아시나요 뮤비 초반부에 쓰였던 노래여서 그당시 그부분이 너무좋아서 검색해서 알게된 음악이네요

개인적으로 추천해주고싶은음악은 토속적인음악은아닙니다만

제 학창시절끝자락과 청년기에 도달할때까지

즐겨듣던음악입니다 야니의 One Mans Dream


왜 이음악을들으면 눈물이날려는지 모르겠어요.

[딩글28호]

adiemus의 adiemus도 추천

[nergal1]

keiko matsui음악들

그리고 konayuki 피아노버전 추천해드림 ㅋ

[Mr X]

CUS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