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VS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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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답은 무엇인가. (0) 2012/12/19 PM 09:14
여러차례의 토론과 그 동안의 행적...주위의 그 후보를 돕는 사람들과 후보자들의 공략...그것들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답은 나옵니다.

단순히 누군가의 측근이었기 때문에, 누군가의 가족이었기 때문에 뽑았다?

아마도 나이대가 장/노년층 분들깨서는 이런 분들이 대부분이었겠죠? 그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더 민감한 것일 수도 있고...

문제는 이런 여러 부분에서의 객관적이지 못한 투표권들이 아직까지 고쳐지지도 않았고 무작정 찍고 보는 말도 안되는 투표가 자행이 되고 있다는 거죠.

그 분이라면 잘 할거야. 우리 지역에서 난 사람이잖아? 당선되면 이렇게 해주겠다는데?

그래서요? 그래서 지난 5년간 행복하셨습니까?

지지한 후보자가 당선이 된 분들은 직위하는 동안 그 잘잘못에 대해 확실한 평가가 있어야 될 것이고, 당당히 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지한 후보자가 당선 되지 못한 분들도 마냥 실망만 할것이 아니라 상대후보자가 하는 일들에 대하여 마음껏 비판할 수 있어야 하고 고쳐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그런데요? 지난 5년간 비판과 목소리가 전달이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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