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짬좀 차오르고 사지방에서 한참 루리뽕맞으면서 그렌라간 보면서 무료한 군생활을 하던중에 청천벽력같던 부고소식을 들었던게 벌써 6년이나 흘렀네요.
간혹 연예인이나 방송에 나오는 여자분들을 보면 아무리 아름답고 잘난 여성이라도"아 한번 XXX하고싶다"라는 상상을 하는게 남자라지만 이분 만큼은 기억속에서 더렵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분이네요.
뒤져서 마음에 드는 사진들만 추려봤는데 폰배경으로 하면 참 좋은 사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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