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흔한 작가의 희망고문...

너무하네...헌터만큼 기다리는게 프리스트인데...

[takejun]

다 샀던 책.. 버렸음.

이런 책임감 없는 양반이 작가라니....

물론 =_=) 돈이 안되니 뭐라 할 수 없지만 외국 인세 잘 들어온다고 놀고 먹는 건 결코 용서불가...

[엘사아렌델]

분위기는 좋았으나... 뒷심을 바라는건 무리죠. 쳐다도 보지 말아야.
자기가 생각해낸 스토리를 풀어내는 즐거움 따위는 없고 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