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락과 함께
애티튜드 시절을 이끌어온 장본인
빈스 패밀리가 WWF에 횡포를 부리던 시절
유리창 깨지면서 오스틴이 등장하면 관중들은 열광한다.
그는 방송중 서슴없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선역.악역 가리지않고
누구든 덤비면 끝장을 보는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악역시절이 있었지만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환호소리가 나오던 선수
지금은 목부상으로 인해
선수활동을 하지않고있다.
마지막 사진은 최고의 대립이라고 생각하는 더 락과의 대면사진..
여담으로 더락이 레슬매니아 19에서
진통제를 맞아가며 경기를해준 오스틴에게 마지막 락바텀을 시전한후에
고맙다며 귓속말로 말했다고합니다.
지금 일어나신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