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제리코와 그레고리 햄즈(허리케인)가
아침에 공공장소에서 만취상태로 발견되어
체포당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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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사람의 공통점이라면 실전싸움에 능하다는것..
제리코는 실제로 불량배들에게 둘러싸인 지금의아내를 마치 드라마처럼 구해서
그 인연으로 결혼하였구요.
또 각본진이 골드버그와 제리코를 대립 시키려하자
자기랑 체급이 안맞는다며 제리코를 무시하던 골드버그를 혼내주었죠..
햄즈의 경우 말이필요없이.. 레슬러들이 뽑은 싸움꾼입니다.
싸움잘하는 레슬러중에 상위권 이라는군요..
로럼을 앞두고 이런일이 쩝... 삼치새끼가 또 이걸로 제리코 죤내 씹겠네요..
우리나라는 발에 채이는게 만취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