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를 처음 보게된건
ITV 경인 방송을 우연히 틀었을때
더락이 제리코에게 월스오브제리코를 걸고있더군요,
그땐 더락의 기술인줄알았지만 나중에서야
제리코의 피니쉬를 잠시 쓴것인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환호 소리는 잊을수가 없네요.
경기력, 마이크웍 , 기술접수, 외모 뭐하나 딸리지않는
선수이거늘 그만 영화를 찍으러 가는바람에..
최근루머로는 레슬매니아 26에서 존시나와 붙는다는데
존시나가 상대라서 사람들이 기대를 한다기보단...음..
더락이 다시 경기를 한다는것에 사람들이 열광하는거 같습니다.(물론 일회성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