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그리고...
케인배
험악한 외모와는 달리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레슬러
자신보다는 후배들을 밀어주며 자버 역할도 맡아 하려하신다.
그로인해 월드챔피언 경력이 두번뿐...
한번은 WWE챔피언 이지만... 다음날 바로 뺏겨버려서 ....
그리고는 수년뒤
ECW 챔피언을 하시게 됩니다. 그때 감동을 잊을수가없음 ㅠㅠㅠㅠ
하지만 케인은 가정에서도 천사같죠..
그 일화로
케인의 부인은 불임이었습니다.
근데 그걸 숨기고 아이를 같지 못하는게
자신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었죠 ㅠㅠ
현재 케인은 2명의 딸아이를 입양해 키우고있습니다.
만약 언더테이커의 레매 연승을 깰 사람을 추천하라면
역시 케인배를 추천하겠습니다.
...
근데 사위색기가 있잔아? 안될거야 아마...
가면 벗기지 말아야 했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