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ettel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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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프리킥 스페셜 리스트 나카무라 슌스케 (2) 2016/05/03 AM 12:53
개인적으로 왼발 프리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했던 선수 특유의 폼과 니어 포스트, 파 포스트 가리지 않고 야신사각 어디든 정확하게 때려 넣는 정확도와 결정력은 최고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리킥 골은 컨페드레이션스컵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넣었던 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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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꾸르    친구신청

맨유랑 셀틱 16강에서 넣은 게 가장 뇌리에 남았네요...킥력에 비해 다른 파라미터가 영 아쉬웠음

써든데스    친구신청

스냅샷보니까 따봉이 생각나네요
[ETC] 유세윤 광고회사가 찍은 병맛나는 CF 모음 (5) 2016/04/30 A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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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나    친구신청

카수리 미친 ㅋㅋㅋ

설현아리    친구신청

니네 엌니 ㅋㅋㅋㅋㅋ

여보애좀봐줘    친구신청

뽕뜨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냐뤼    친구신청

호미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적작가시점    친구신청

떡쳐떡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TC] 나한테 진짜 우리형 반니 (7) 2016/04/29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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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덕건덕하네욤    친구신청

43:46은 지성이형 스폐셜에도 들어가고 남을정도 ㅠㅠ 지성이형 ㅠㅠ

AceNo4    친구신청

제게 스트라이커는 오직 반니

『우왕키굳키    친구신청

반니 레알시절 위닝에서 진짜 최강임
페널티박스안에서 어지간하면 다 들어감...
반니때문에 레알 할정도

꽁 지    친구신청

근데 퍼거슨 자서전이나 다른 선수(로이킨, 호날두) 후일담엔
맨유시절 반니는 희대의 개망나니에 패드리퍼..

dix    친구신청

영상 보다보니 백암택배-반니골 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클라시커    친구신청

반니 레알왔을때 진짜 너무 환영했었는데 ㅠ

야생인    친구신청

반니한테 찔러주는 애들도 졸 잘 찔러주네
[ETC] 금연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24) 2016/04/26 PM 02:58
마음 같아선 그냥 끊고 버리고 싶지만 그건 너무 어려울꺼 같고
일단 전자담배부터 피워볼까 합니다. 어떤 브랜드가 있고 어떤 액상이 괜찮은지 정보 좀 알려주세요.
니코패치 같은건 별로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 3일정도 써봤는데 그다지^^;;;

저도 건강해 지고 싶어요 운동은 다시 시작 했네요
안 쓰던 근육 쓰려니 알이 여기저기 배겼는데 오늘은 허리가 하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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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친구신청

전자담배 비추합니다
전 안되더군요..
결국 짱박고 다시 연초로..

NuguriX    친구신청

전자담배 비추요. 다시 연초로 돌아옵니다.
전 요즘 약 처방 받을까 고민중이에요.

OrangeNet    친구신청

연초대신 전담으로 적극적으로 전향할 생각이라면 전담을 추천하지만
마냥 담배끊기 힘드니 전담이라도 피워야지 생각이라면 금방 연초로 돌아가실겁니다

보통 입문자에게는 1453 전담기기 추천드리고 배터리는 800mha 짜리로 추천드립니다
이 조합이면 기기 자체는 대략 2만원 안으로 장만됩니다
오프라인 전담가게서 사면 덤테기 쓰니 인터넷으로 기기구매 하시구요

그리고 전담은 공부하셔야 합니다
연초 대신 전담을 취미로 한다 생각하고 공부 하셔야지
대충 피시다간 불편하기만 하고 별로다고 생각하셔서 연초로 돌아가시거든요

입문기기인 1453(기성기기)은 일반적으론 장기간 못핍니다. 별로 맛도 없고 빨기도 힘들고 귀찮거든요.
기성기기 -> 모드기기 -> 드립퍼 순으로 전담은 구성되어 있는데
1453으로 간만 보시며 공부하다가 나름 괜찮다 싶으시면 모드기기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모드기기부턴 전담의 신세계가 열리거든요

품절남♡QuCu    친구신청

먹는걸로 조지니 자연스럽게 금연하더군요
단점은 살이 불어났는데 빠지질 않습니다 입맛이 돌아서 식욕이 증진된다는데
그냥 많이 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병원에서 금연상담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쌤00    친구신청

병원에서 금연클리닉 상담 받으세요. 저도 먹는 금연약으로 끊고 있습니다. 작년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패치로 금연 시도 해봤지만 실패했다가 지금은 금연약 먹고 있는데요. 금연패치와 다르게 효과가 뛰어난 거 같습니다. 옆에서 피워도 담배 피고 싶단 생각이 별로 안 듭니다.

TheBlackNwHite    친구신청

아무생각없이 담배필 환경을 조성하지않는다-> 주위 담배를 일단 다 버린다. 라이터도 다 버린다 -> 흡연자들이 모이는 흡연장소에 가지않는다. 술자리를 가능하면 피한다. 만약 하더라도 흡연자들이 담배피러나갈때 따라나가지않는다.. -> 자연스럽게 금연.

로또의문양    친구신청

하루 1시간반씩 매일 뛰고서 지칠때로 지쳐 담배필 기운도 없게 만들어서 쓰러져 자고 반복하다 보니 쉽게 끊었습니다. 이렇게 끊고나니 술마셔도 담배피고 싶단 생각이 안들더군요. 10년피고 6년째 금연중입니다. 도전해 보세요.

RECON 786    친구신청

생으로 끊을려면 독한 마음과
담배가 생각날때 물한잔 마시기만 해도 군거질 안해도 참을만 합니다.
제가 그런식으로 끊었습니다.
대신에 물 엄청 마심...

루리웹-000000000    친구신청

전자담배 그냥 동네에서 아무거나사서 피다가
니코핀 점점 줄여서 지금은 아예 전담조차 안핀지 1년 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뭐 어마어마한 전문기기들에 액상에 난리가 나지만
전담을 즐기는게 목적이 아니라 금연이 목적인지라

걍 동네 전담집 가서 보통가격 기기에 샘플들 이것저것 펴보고
입맛에 맞는 액상 골라서 액상살때마다 니코틴 줄이면서 나중에 무니콘틴으로 피다가
결국 전담조차 역해서 아예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폈던 액상이 무슨 포도맛이었나 그런거였는데 ㅋ

점점 니코틴양을 줄이는 계획적인 관리가 있어야지
전담은 담배 대용품이 아니라 금연보조용으로 이용하셔야 끊을수있어요

보면 뭐 전자담배 전문가들이
뭐 액상이 어쩌니 기기가 브랜드가뭐 베터리가 어쩌구 무화기 저쩌구 그러는데

금연이 목적이시면 그냥 깊게 파고 들어가시지 마시고..
(전담을 즐기는게 목적이면 가성비와 브렌드및 성능을 따지고 뭐 그래야겠죠)

금연이 목적이면 걍 동네 전담아저씨한테
담배끊을려고피는거니깐 니코틴양 조절해달라고하면 고객관리하면서 양조절해줘요

전담이용해서 담배끊은거 알고 주변에서 와서
어떤기기쓰냐 액상은 어디꺼쓰냐
자기는 어디 브랜드가 어쩌구저쩌구하는데 하나도 못알아듣겠습니다

걍 금연하려고산거지 뭐 메이커가 어쩌구 그러는데 진짜 하나도 모르겠음
어차피 액상을 기체화시켜서 그거 빠는건 다 동일한 시스템인데 뭘 그렇게 금연하신다면서 ...

참고로 저는 담배 6미리 -> 3미리 -> 1미
-> 0.1미리 -> 전담 니코틴 몇방울 -> 더 적은 방울 ... ... ...
무니코틴 전담 -> 금연
이렇게 했습니다

저는 남들처럼 독하지도않고 그런주제에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 점점 의존도를 낯추는 계획을 한거구

그냥 습관적으로 피시는분들은 다른방법이 필요할듯.
습관적으로 피시는분들은 그냥 한번에 뚝 끊는게 가장좋다고 하던데.. 아무튼

다 자기한테 맞는방법이 있는거겠죠

SOMA0076 수혈액중독자    친구신청

전 전담으로 바꾸고 한달 되어 갑니다. 연초 다시 핀 적 없구요. 의지의 문제이지 전담이 효과가 없는 게 아닙니다. 연초 필 생각 없습니다.

SOMA0076 수혈액중독자    친구신청

니코틴 3mm 정도로 피고 있는데 점점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굶주린 마왕    친구신청

전 한달 동안 술 안 마셨어요 그리고 너무 피고 싶을 떈 담배 피는 직원이랑 같이 나가서 냄새만 맡았어요. 그래도 못 참을거 같으면 친구 담배 한가치를 뺏어서 담배를 해체 시키고 담배잎 냄새만 맡았어요.(물론 담배가격 오르기 전 입니다.) 그래서 지금 2년째 참고 있습니다.

shadyknight    친구신청

전자담배 쓰지 마세요. 하루 2갑씩 피던 제 친구 전자담배 피더니 전자담배를 2갑피던 만큼 피워서 재정이 박살나더라구요. 금연약이나 다른 집중할 취미를 찾으셔서 잊는게 나으실 것 같아요

맛좋은고기    친구신청

전 하루에 3갑피는 꼴초였는데
그냥 독하게 끊었습니다.

끊는기간에도 제 옆엔 항상 담배도있고 재털이도있고했죠

담배를 줄여서 끊는다는게 정말 가능한건가? 하는 생각도들고하네요
정말로 끊고 싶다면 전자담배 같은건 필요없습니다.

그때 당시 도움이됬던게..

정말 피고싶으면 눈딱감고 이악물고 30초만 참으면
괜찮아진다고 했었는데 그 피고싶은 순간에 딱 참으면 참을만해지더라구요
끊는 초반에는 그 순간이 매우 자주오죠 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친구신청

1. 내가 금연 중이라는걸 주위에 광고를 해야 함.
그래야 주위 눈치도 있고 주위에서 흡연자들도 조금은 조심함
2. 보건소 흡연 클리닉
생각보다 먼가 금연때문에 먼가를 하는데 다른 사람이 관리를 해주니 약간은 혼자 하는거 보다 신경이 쓰이고 먹을거도 줌(은단이나 니코틴 껌 같은거)
3. 분석
니코틴인지 습관인지 확실히 알아야 함.
니코틴이면 니커틴 약이나 껌 같은걸로 금연하고
습관이면 무니코틴 담배나 과자 같은 걸로 입이 안쉬고 움직이게 해주면 됨
4. 가장 중요한거 담배 피는 곳에 절대로 안가고 그런 분위기 조차 피해야 됨
술집도 피하고 담배 가 눈에 안들어오게 피해 다녀야 함.

조세피막나    친구신청

코에 휴지 넣고 피세요

인생은말이지    친구신청

전자담배 답도없습니다.
제가 지금 금연 2년째인대 끊은게 아니라 참는중...
요새 들어 생각 많이 남..
양을 점점 줄이면서 끊어보세요..

파랑댓살    친구신청

뭔가..책장수같지만ㅎㅎ;;
알렌카의 스탑스모킹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2년 피다가 덕분에 금연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을 걸어주는 책?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루리웹-661375109    친구신청

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 ㅋ
금연구역에서 피다 걸림
그것도 똑같이 벌금 먹어요..

그카지마    친구신청

힘들어요...금연 10년 넘게 하신분도 한번 피우기 시작하시니까
다시 보건소 금연상담가고 해도 소용없더군요.
엄청 많이 피우시더군요. 하루 2갑 정도.
안 배우지 않는이상 답없는게 담배참기에요. 그냥 약간만 참고 가끔 피우세요.

발길질왕킥킹    친구신청

한번 죽을만큼 아프니 살기 위해서 금연이 되더군요;; 지금 3주정도 됐는데 전혀 생각도 안남 ㄷㄷ

眩氣症    친구신청

돈이 없어서 담배도 못 사필 정도면 자동으로 끊게 되어 있습니다. 4500원이 적은 돈은 아니라서...

루룽2    친구신청

참다가 안되겠으면 물마시기...
양치질도 담배잊는데 좋음;
[ETC] 흔한 개신교 신자들의 모순 (7) 2016/04/25 PM 02:46

종교를 가지지 아니한 것인데 종교를 가지지 못했다 생각하여 측은한 시선으로 바라볼 때 정말 개 좆같음.

말은 청산유수 그러나 하는 짓은 신을 섬기는 자의 모습이 맞나 싶을정도.

모든죄는 회개하면 그만이다. 약속 어기고 미안하다 한마디면 끝.

헌금은 하더라도 세금은 내기싫다. 왜? 모든 봉사활동은 개신교가 제일 앞장선다
그러므로 세금문제는 불편하다.

반려자가 될 배필은 무조건 개신교 신자이길 강요. 예비신부가 난 모태 카톨릭 신자라고 했는데
끝까지 집요하게 개종을 요구.

전도사 하는 놈이 고정 수입이 없어 생황이 어려우니 소스좀 알려달래는 걸 다는 안 알려주고
조건부 승낙해서 도와 줬더니 나중에 부인, 동생, 엄마 명의로 물건 졸라게 받아다가 차도 사고
게임 사고 프라 사고 넉넉한 취미생활에 부귀영화 까지 누리더니 떵떵 거리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아이피 추적해보고 알게된 내용. 참고로 루리웹 아이피 동일 한걸 내가 캡쳐 해뒀는데 끝까지
자기 동생이 한거다 자기랑은 무관하다 라면서 발뺌. 나중에 우리집 앞에 찾아와서 미안하다며
사과는 했지만 이미 신뢰가 금간 사이 연락하지 말았으면 했는데 카톡으로 잘 지내야? 밥이나 한끠 하자
이런 개소리 시전

↑↑↑↑↑↑↑↑↑↑↑↑↑↑↑↑↑↑↑↑↑
모두 필자가 직접 보고 듣고 겪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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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토로l    친구신청

예수가 이런걸 바라던게 아니었을텐데..

치코리타짱짱몬    친구신청

당시 유대인들이 멸시하던 사마리아인들에 대한 시각만 봐도

예수가 어느 스탠스를 취했을지 답은 딱 나오죠.

Dezack    친구신청

강요하는 순간 종교가 아닌거죠

Sizz    친구신청

강제개종이 어떤 종교에서 이동했든 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카톨릭 개종이 어이없음 탑인 듯요.

Octa Fuzz    친구신청

악행 저질러 놓고 나는 하느님의 자식이다~ 내가 종교 믿는 사람이고 내가 그럴 사람아니다~
이러는 거 종종 보셨죠?

치코리타짱짱몬    친구신청

노답 꼴통들은 가까이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hapines    친구신청

1. 측은한 것은 사실임. 그러나, 거기에 우월성에 기반한 시선이 있다면 잘못된것임. 측은한 대상보다 내가 더 ㅂㅅ인 경우가 많음. 내가 우월해서 구원 받은것이 아님. 그럼에도 예전 이스라엘 백성이나 바리새인처럼 우월성을 갖기 쉬움.
'난 구원받았고 넌 안받았거든. ㅋㅋㅋ(우월우월!)'
vs '내가 니보다 더 ㅂㅅ인데 내가 구원받은게 나도 이상하다.(아리송)'

2. ㅂㅅ이 구원얻었다고 도덕적 패시브가 걸리는 것은 아님. 예수님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면서 조금씩 바뀌게됨. 구원 받았다고 ㅂㅅ인 것에 대한 책임이 면제되지 않음. ㅂㅅ 취급은 계속 받아야됨.

3. 죄는 상대적인 것이고 구원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나온 죄에 대한 회복임. 구원이 옆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온 죄에 대한 책임을 면제시키는 것은 아님. A에 대한 채무를 갚았다고 B에 대한 채무가 함께 사라지는 것은 아님. 약속에 늦었다면 싹싹 빌어야함.

4. 헌금은 헌금이고 세금은 세금임. 봉사활동도 봉사활동임. 세개를 뭉뚱그려서 한다 안한다의 인과를 엮는것은 문제가 있음. 예수님이 존나 깐 '고르반 제도의 악용'과 비슷한 짓을 하고 있는것임.

5. 가능한 가치관이 같은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음. 종교가 다르면 다른 부분에서도 가치관이 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부딪히게 됨. 모두 같다고 해도 남녀의 차이나 식습관 같은것으로도 갈라서는 경우가 많은데 폭탄을 하나 더 떠안는 위험을 하지 않고자 해서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임.
문제는 개종을 한다고 가치관이 바로 바뀌는 것이 아닌데 외적인 모양새만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임. '존나 패서 얌전해지면 착해진거다'와 비슷한 인식임. 그리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도 한몫함.
상대방의 다른 가치관을 이해하고 변화를 기다려줄 인내와 여유와 배짱이 필요하지만 이런 분들은 손에 꼽을 것임.


그냥 쉽게 '거지가 갑자기 졸부 되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자 티는 엄청 내면서 쉽게 상대방 무시하고 여유도 없고 듬직함도 없고 쉽게 쪼잔해지고.
부자라면 부자다운 포스가 풍겨나와야하는데 그냥 졸부수준의 포스가 나오는거죠.

세상을 만든 하나님이라는 분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정도의 아버지를 둔 사람의 여유와 풍채가 나와야하는데 못하는 경우가 많죠.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아버지로 생각 안하는거니...

그럴때마다 한마디 해주시면 됩니다. '쪼잔한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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