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가지지 아니한 것인데 종교를 가지지 못했다 생각하여 측은한 시선으로 바라볼 때 정말 개 좆같음.
말은 청산유수 그러나 하는 짓은 신을 섬기는 자의 모습이 맞나 싶을정도.
모든죄는 회개하면 그만이다. 약속 어기고 미안하다 한마디면 끝.
헌금은 하더라도 세금은 내기싫다. 왜? 모든 봉사활동은 개신교가 제일 앞장선다
그러므로 세금문제는 불편하다.
반려자가 될 배필은 무조건 개신교 신자이길 강요. 예비신부가 난 모태 카톨릭 신자라고 했는데
끝까지 집요하게 개종을 요구.
전도사 하는 놈이 고정 수입이 없어 생황이 어려우니 소스좀 알려달래는 걸 다는 안 알려주고
조건부 승낙해서 도와 줬더니 나중에 부인, 동생, 엄마 명의로 물건 졸라게 받아다가 차도 사고
게임 사고 프라 사고 넉넉한 취미생활에 부귀영화 까지 누리더니 떵떵 거리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아이피 추적해보고 알게된 내용. 참고로 루리웹 아이피 동일 한걸 내가 캡쳐 해뒀는데 끝까지
자기 동생이 한거다 자기랑은 무관하다 라면서 발뺌. 나중에 우리집 앞에 찾아와서 미안하다며
사과는 했지만 이미 신뢰가 금간 사이 연락하지 말았으면 했는데 카톡으로 잘 지내야? 밥이나 한끠 하자
이런 개소리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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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필자가 직접 보고 듣고 겪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