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제가.......일등일줄 알았어요,,,,,,,,,
네......................
근데..........적월화님이 먼저 와계시더군요.................ㅋㅋㅋㅋㅋ
무튼 둘만의 어색한 시간을 보내다가 전효성님과 여왕님 스톤콜드님이 오셔서
살짝 풀어진 분위기..................6시쯤부터 사람들이 많이오기 시작하더군요
사람들이 차츰차츰 모이고 자기소개&노래타임중 네임드 사바백작님의 등장..........
역시 압권이었어요 네........네임드가 괜히 네임드는 아니에요..............
잊지못할 기억을 남겨주셨어요
그리고 여왕님의 고기흡입도 참 인상깊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있었던 정타임...........네................저 기부는 많이했는데.............
갖고싶은건 가위바위보 다 져서 하나도 못탔어요.................ㅠㅠㅠㅠㅠㅠ
창3파트2랑 디아는 정말 가지고싶었는데............다들 가위바위보만 하시고 사셨나.............
그리고 정타임 끝나고 소소하게 놀다가 가실분들은 다 가시고
1시를 지나 윷놀이 고고~~!!
하드코어님 잊지않겠습니다...............
저는 윷놀이 끝나고 조금 있다가 나왔습니다
무튼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