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쥬라기와는 상관 없어보이지만 공룡이 보고싶어 보게 되는 시리즈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각자 목적을 가진 인간들이
공룡들이 있는곳을 찾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멋진 배경과 거대한 공룡은 언제봐도 웅장합니다.
바다에서 모사사우르스를 만나는 장면은 커다란 극장 스크린으로 보니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이후 쥬라기 공원 1편을 떠올리게하는 장면도 좋았고
정글과 버려진 연구소 장면도 오마쥬 가득하면서도
긴장감있는 장면들이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이런 공룡이나 괴수영화에선 인간파트의 서사가 아쉬운게 고질병인듯합니다.
주인공들의 목적이 명확하지만 너무 많이 본 느낌이라 신선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인간이 어쩌지 못하는 자연 혹은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같은 느낌은 좋지만
결말이 좀 뻔하고 빠르게 끝나 아쉽게 느껴졌네요.
새로운 시작이라는 부제 처럼 시작은 했으니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