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반부터 달려 강동대교 근처에서 쉬면서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어느새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이 왔네요
선선한 날씨와 파란 하늘을 보니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리는듯 합니다
나무사이의 길이 이뻣지만 사람이 많아 찍지 못한 메타세콰이어길
여유가 좀 더 있어 걸어보면 좋았겠는데 아쉽네요
팔당 명물(?)이라는 nsr팔당점,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가게 앞에 자전거 무게 재는게 있었습니다 오래 타면서도 재본적이 없었는데 10kg 조금 넘더군요 ㅎ
근처 도너츠나 초계국수집이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먹진 못했네요...이날 무슨 대회같은게 있는건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근처 까페에서 빵이랑 커피 한잔 먹고는 다시 팔당호 쪽으로 달렸습니다
목표했던 다산생태공원은 길을 못찾고 되돌아오는길에 들린 카페
넓은 잔디밭에 비치된 빈백에도 누워보고 하늘 구경도 하며 잠시 쉬다 갔습니다
카페가 이뻐서 그런지 아이들과 같이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팔당역에서 전철을 타기 전에 들린 남양주 시립 박물관
남양주의 선사시대부터 조선시기, 퇴계원의 탈놀이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옆에선 작게 생태통로에 관한 전시도 있었네요
상설전시는 무료이고 현재는 2층의 특별전시관는 준비중이었습니다
전시관이 크지는 않지만 전시패널을 눌러보고 열어보고 잉어몰이 같은 체혐형 전시도 있어 아이들과 보기 좋아보였네요
주말이고 날씨가 좋아서인지 자전거길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자전거도로도 잘 되어있고 타는데 불편함은 없었지만 사람이 많았던 만큼 사고날 뻔한것도 제법 보였네요...
강동쪽으로 오니 길이 좁은 편이고 반대편에서 오는 자전거도 있는데 무리하게 추월하는 분들이나
주변 사진 찍는건 좋지만 자전거길 한가운데에서 갑자기 멈추는 분들이라거나...
신대방역 ~ 안양합수부 ~ 팔당호근처(?) ~ 팔당역까지 해서 5시간반 정도가 걸렸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자전거길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로드,mtb,미니벨로로 팩라이딩, 가족끼리 타는 분들까지 다양했습니다
혼자 타는게 마음편해 좋긴한데...가끔 드는 외로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팩라 보면 부럼기는 하지만 ..
속도보면 저는 같이 못하겠더라고용
혼자가 천천이가도 되고 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