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전 글이 4월 중순, 두 달 전에 쓴 글이라 이 글을 쓰는데 감회도 새롭고 의미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밑에 글에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글 쓰기전에 밑에 글을 한번 읽고왔는데 부끄럽네요.
일단 목표로 했던 일본계 기업에 취업을 성공 했습니다!(국내)
전공이 전공인지라 몸으로하는 영업을 하게됐습니다만 열심히 해볼까합니다.
문제는 서울 생활이네요ㅎ 부산에서 30년 가까이 나고 자랐는데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