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량이 넉넉히 풀려서 드디어 구해서 해봤네여. 아오 프로도좀 이리렇게 플렸으면 좋겠는데..
버스에서 핸드폰해도 멀미 걸리는 중증이라. 버릴각오하고 해봤는데.
미소녀게임 위주로해서 그런지 다행히 그런건없었네여.
게임은 딱 세개 했는데. 크게 기대는안했는데 3d의 박력감하나는 기대이상이네여.
doax3 이게 그래픽은 제일쓸만했네요. 배경을 포기하고 캐릭터에 몰빵했습니다.
상호작용이 없어서 단순관찰용이긴한데 역시나 3d의 박력이 상당해서.. 눈앞에 입체적으로 보이는데 만질수없는게 안타깝네여 ㅋㅋㅋㅋ
썸머레슨 이건 배경에도 신경써서그런지 해상도가 확실히 낮게보이네요. doax3한후라 더크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이건좀 게임 하는거같았네요. 귀엽고 좋습니다.
신데마스 뷰잉레볼루션. 이건좀 돈아까웠네요. 모델링이 폰게임꺼를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지 캐릭터 음영이 실시간이 아니고.
텍스쳐에 고정되어있는 방식이라 입체감이 너무없네요. 아쉽습니다.
근데 첨에 헤드셋차고 초점 맞추기가 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