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 배터리 문제로 AS를 받았습니다.
예정없이 방문한게 알고보니 오늘이 AS 보증기간 마지막 날이었다는군요(헤헷~).
쓰다보니 벨소리를 백업 안해 기본 벨소리로 설정이 되어 있는지라...
페르소나 OST를 이용해서 벨소리를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 의미를 담아서 말이죠 -_-ㅋ
여자 친구는 Brand New Days
부탁만 하는 구찮은 녀석들은 Mass Destruction
만나면 기분 좋은 몇안되는 녀석들은 Changing Seasons
지긋지긋한 무책임 교수님 A는 Master Of Shadow
논문을 지도해주시는(쓰라고 갈구는) 교수님 B는 Burn My Dread -Last Battle-
링크에 벨소리 만들어 놓은걸 링크했으니 필요하시면 받아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