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치유] 건프라 엑스포 관람+2011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후기 (짧게)

12시부터 5시까지 행사를 관람.

개인적으로 4D 체험관이 대박 -_-;; 어설픈 CG를 제외하곤 체감부분에선 만점 주고 싶었음.

행사장은 전체적으로 한산하였으나...

유독 반다이 행사장은 남성들로 즐비...

덕분에 건프라 할인 행사장에서 대기중이 대기열이 엄청나게 늘어

반다이 행사장은 건덕후들의 땀내가 진동...(좀 심했음)

여성은 아이를 동반한 유부녀와 행사장의 진행요원+ 대학교 홍보 여학생이 대부분을 차지...

대부분의 남성들은 빅사이즈의 쇼핑비닐에 건프라를 들고 다녔는데 대부분 한보따리 ~_~;;


총평: SICAF 페스티벌 (X) 건프라 50% 할인 페스티벌 (0)

[죠니라이덴]

시카프 자체가 행사 내용이 똥망...해가 갈수록 볼게 없음.

[하마아찌]

시카프는 예~~엔날에 손오공이 워크3가지고 난리쳤을 때에 끝났죠.
솔직히 올해는 오로지 반다이 행사장에 '사러'온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