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있는데 남들이 비타 까는거 보면 안타까움 -_-;;
블블, 진삼, 레이맨, 마대캡 가지고 노는데 휴대용 게임기를 즐겨하면서
발매초기에 만족한 게임기는 비타가 처음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기억으로 PSP 발매후 철권 발매 전까지 추억하기로 비타가 까이는거 보면 안타깝네요 -_-;;
PSP 발매초기 니드포를 가지고 놀던 그시절을 추억하면...
뭐 초기 발매 타이틀 수준이 이정도인데 까이는건 시대가 변했다고 봐야겠죠?
그때랑 다르게 지금은 뭐 전화기가 쿼드코어인 세상이니 ~_~;;;
현시점에서 팔리던 안팔리던 그건 소니 사정이고
페르소나4 골든이나 최대한 빨리 한글화해서 출시 해줬음 좋겠네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비타는 구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괜찮은 게임기에요.
다만 좆같은 비한글화, 메뉴얼 미동봉에 전자메뉴얼 비한글화는 좀 까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ㅜㅜㅜㅜ
블소도 그렇고 비타도 그렇고 내가 기대하는건 죄다 반응이 똥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