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iDOLM@STER] The Hunger Games (2012)

초중반 서바이벌은 제법 흥미로웠는데
후반가면서 갑자기 러브러브로 빠져버리네요...
그부분이 조금 아쉬웠는데
전쟁에 진 구역에서 청소년을 한명씩 뽑아서
서로 싸우게 만들어서 반역을 억제한다는 설정이 괜찮은거같아요

6/10

[아앙아앙]

헝거게임은 아니지만 나도 트와일라잇인가 그거 봤는데, 반지의 제왕같은 그런 판타지인줄 알고 봤더니 난대없이 오그라드는 연애놀이를 하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정말 최악이었음.
영화관에서 헝거게임 광고인가를 봤었는데 그때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갔는데, 안가길 잘 한것 같은데...

[여름여드름]

하이틴소설...

[신겟타]

영화를 보고 책을 읽었는데, 책이 인물들의 감정선이제대로 나와서 그런지 괜찮더군요~

[여름여드름]

책도 한번 보고싶네요

[torresmania]

가끔 원작을 읽고와야 하는 영화가 있는데 이타입의 영화죠....

오히려 헝거게임전이 재밌는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