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늘 아침에 클리어 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용과 같이 다 접해봤지만.. 재미를 전혀 붙이지 못했었는데..
한글화의 위력으로 인하여 이 게임의 참 맛을 느낀 이후로는 줄창 달려 엔딩 봤네요~
중간의 다양한 서브 미션에 빠져 스토리 중간 중간 놓치긴 했어도~
무언가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도 멋졌으며~
액션이며 스토리며 오래된 게임에도 불구하고 편이성 좋은 인터페이스며
너무 너무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제 겨우 엔딩 본거~ 아직 할게 많습니다~ ㅎ)
6탄이 한글화 발표했고 더불어
2탄부터 쭈욱 시리즈(정식만이라도 좋습니다!) 한글화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