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Y와 더불어 라텍스 페티시즘 계열 셀러브리티의 양대 산맥인 비앙카 뷰샴프입니다.
두사람 모두 라텍스 페티시즘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지만 그만큼 둘이 추구하는 성향도 다릅니다. 특히 비앙카의 경우 다른 모델들과의 작업이 활발한 편이며(스웨이와도 같이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하고 실험적인 소재로 팬들에게 어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외모에서도 고혹적인 느낌의 스웨이와는 달리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 강하죠?
이번에는 핑크 라텍스를 주제로 10장의 이미지들을 골라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