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짜장은 아침에 만들어 놓고 큰 전기밥솥같은데다 넣고 주문들어오면 면삶아서 국자로 퍼서 나가는게 끝.
(천원 더 내고 간짜장추천)
2.짬뽕은 한 3인분? 정도 만들어놓고 냄비에 보관햇다가 주문들어오면 끓여서 면위에 붓으면 끝
(많이해놓으면 국물이 짜지고 시커메지니까 한3인분정도만해놓음.. 그래도 뭐 가성비 나쁘진 않음. 근데 홍합 많이 준다고 좋은거아님 홍합짬뽕이라고해놓고 더 비싼거 개뻥.. 홍합 열라쌈..미치도록 쌈)
3.볶음밥은 매번 볶는게 아니고 아침에 적정량을 미리해놓고 주문들어오면 주문량만큼 다시 볶음..
4.울면.우동.물짜장등은 주문들어오면 바로바로 해산물넣고 주문량만큼 만들기때문에 미리 만들어 놓은거 싫다하시는분들은 추천
4.양장피.유산슬.팔보채등등 거짐 3만원대의 요리들은 재료비 몇천원안함.. 그중 양장피는 5천원도 안하는거같음..
5.고급요리들을 먹고싶다하면 동네배달보단 유명한 중식당가서 먹는걸 추천
(주문이 별로없어서 재료가 안 신선함)
6.주방장 및 배달원들의 월급이 매출의 50% 가 넘음..
7.고량주.이과도주는 주류에서 떼올떼 소주보다 쌈
8.탕수육보다 사천탕수육이 더 맛남
9.음식장사 순 재료비의 마진은 겁나게 남음
(인건비.공과금등등 말고 재료비만따질때)
10. 배달음식이야 거기서 다 거기지만 이왕 시켜먹는거 가게위치나 홀장사하는지 등은 알고 시켜먹는게 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