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우체국 가서 물건 포장하고 번호표 뽑으니 대기자 2명뿐이더군요. 나름 한가했죠.
대기하고 있었는데, 번호표 안 뽑고 바로 창구로 직행하는 사람들 꼭 있네요. 짜증 나는 건 창구 직원들은
왜 이런 사람들 제지 안 하고 그냥 처리해주는지 의문입니다.
괜히 스트레스받더군요. 대부분이 나이 든 분들인데 오늘은 젊은 사람이던데 진짜 이해하기 어렵네요
킹초이 접속 : 4597 Lv. 8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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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오늘 몇시간전이나 어제나 몇일전에 그창구에서 거래를 했는데
뭔가 잘못되서 창구직원이 전화를 했던 그 고객이 직원한테 전화를 했던 해서
그 창구직원이 그러면 번호표 뽑을 필요 없이 저한테 바로오세요 이런 경우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