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 IMF 당시가 궁금해서 검색하던 중 이런 게 떠돌고 있더군요.
그래서 사실인가 궁금해서 검색해봐도 마땅한 검색어를 몰라서 제대로 된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몰아가는 걸 보니, 유리한 부분만 꺼내서 한쪽으로만 해석해 놓은 거 같아서...
IMF 관련 자료 찾아봐도 제대로 나와있는 게 거의 없고, IMF 당시 성인이 아니었던 관계로 정확히 어떻게 일이 돌아갔는지를 잘 모릅니다.
이거에 대해서 사실 유무와 다른 의견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