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301241620491
찾아보니 올 초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더라구요.
02년 이래 09년 빼고 내구성 만족도에서 르삼이 쭉 1위.
현재 르삼이 만드는 차 4종이 모두 10위 안에 들었내요.
겉에 보이는 좋은 스펙은 없어도 차 기본기는 정말 충실한가 봅니다.
반면 한국지엠이 꼴찌인 건 의외네요.
아직까지 적자를 못면하는 쌍용이 꼴찌인 건 이해하겠지만...
현기차의 경우 제네시스 말고는 단종된 차들의 내구성 만족도가 더 높다고 나오는군요.
요즘 원가절감이 더 심해져서 그런가...
그랜져 HG 브레이크가 연식 바뀌면서 저가로 교체된 것도 그렇고...
안해도 되고 지엠은 불안하다 싶음 하고, 현기는 필수라고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