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에 차 이름 적혀있는 거 보니 CF 촬영중인 거 같은데 생각보다 좀 못한 느낌...
딸랑 사진 한장으로 평가하기는 무리지만...
일단 생선뼈 그릴 탈피한 건 마음에 드는데 약간 맹한 표정의 전면이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그 동안 떠돌던 예상도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게보자면 지금보다는 상당히 예뻐졌고 좀 더 고급스러워진 거 같습니다.
요즘 현대차 답지않게 파격적이지 않고 무난한 것도 마음에 들고...
전면샷말고 다른 부분에서 찍은 사진들이 올라오면 그 때 제대로 평가해볼까 합니다.
근데 왜 자꾸 SM7 위장막 벗기고 욕먹은 모습이 떠오르는 건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