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비디오게임 매장이 있는데
네이버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여기서 중고타이틀내역도 올리시는데
게시판에 질문하면 중고가격 쪽지로 알려주시는데..
질문만 하고 중고가격 어느정도인지 알아내서 중고딩나라에 올리시는분이 있더군요.
ps4 구매한 도장 보면 해당 가게를 예전에 이용 한것 같은데
항상 시세만 물어보는 것 같고 판매는 다 중고나라에서 하더군요.
뭐 가격 안맞으면 그럴수 있다 생각하지만.
가격 물어본 타이틀은 거의 다 중고나라에서 판매하신것 같네요.
해당매장에 전혀 매각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가격만 물어보는정도?
제가 괜히 신경쓰는거 같은데 뭔가 가게주인만 이용당하는 느낌이 드는데 저의 착각인가요? 아님 당연한 서비스인가요?
문의한다고 무조건 매입해야된다면 그것도 말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