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때부터 가고있다능..
좋아하는 그림작가님들 책낸다고 할때만 간다능..
오늘 갈라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내일 갈라한다능
물론 표는 미리 샀다능
작년? 크리스마스이브떄였나.. 분명 예매표 줄에 섰는데도 입장하는데 1시간넘게 걸렸던게 기억난다능
기다리는건 상관없는데 문제는 혼자 가서 줄을 섰는데 오줌마려우면 진짜 난감하다능..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수있는 미션이라능. ㅠㅠ
아마 내일가서 니테님 책이랑.. 슴가책이랑.. 푸치마스만 사고올것 같다능 ^-^ 흐믓
내일 혹시 좋은책? 살거있음 추천해달라능.
동방팬은 아니지만 퀄리티가 좋아서 걍 샀네요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