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메갈 옹호 사태를 몇일전 부터 생각해왔는데 . 1,2세대 웹툰작가들은 아무 말도 안하는데
3세대들이 저 모양이 됬음.
아무리 여기가 이렇다 증거를 가져와도 생각도 안바꾸고 남의 말은 귀담아 듣지도 않음.
그리고 보통 이 사건에 참여된사람은 트위터 하는 사람들임.
정말 트위터는 해로운 새인것 같네요.
원래 그림,만화 그리시는분들은 다 좋아했는데 (별일없는분들)
이 사건으로 그림,만화에 대해 흥미도 잃고 신뢰도 잃었네요..
독자들이 설득을 해도 귀닫고 자기말만 맡다는 그런 집단이 됬으니
솔직히 잘못한사람만 까면 되는데 지금은 아닌것 같음..
지금 사건에 당연히 문제 제기하는사람들도 아직까지 피해를 받을까봐 걱정이되서
그 그룹에 벗어나질 못하는것 자체가 해당 문화컬쳐가 죽었다고 무방함.
1,2세대 작가들도 별말 없고 ..
이제는 솔직히 망해도 불쌍하다는 생각도 않듬
여성향만 길길이 날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