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의 소망은 이 일에 얼른 몸이 적응해서 브레이크타임때 졸고 있는게
아니라 음악학원이라도 가서 반주랑 작곡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나이34살 먹고 뭐하는짓이냐 싶기도 하지만 어릴때부터 꾸던 꿈을
그냥 취미로 라도 즐기고 싶어서요
여기가 일산동구 장항동인데요 혹시 근처에 싸고 사람이 좋은 음악학원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바쁜와중에도 취미를 가져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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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집 있는데 옆에 음악학원을 보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