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보는 청 힙합바지 자켓 워커........예전엔 우리나라에서도 흔치 않게 보던 패션이었습니다 ㅎㅎ
요즘들어 예전 노래들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점점 늙어가는건지....
후렴 부분은 모두 떼창하고 그랬었는데....
그 땐 클럽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나이트처럼 변해버렸지만 클럽마다 선호하는 음악장르가 달라서
술 한잔 마시고 음악들으면서 그냥 흐느적 댈려고 클럽가곤 했었는데......
담양딸기농부 접속 : 2538 Lv. 47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