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용기를 주워왔습니다
오늘은 택배용기를 주워왔습니다 꽤나 비싼 용기지만 테스트도 해봤는데 요놈이 맘에 들어서
비싸도 주워왔습니다 오늘은 이틀만에 따서인지 딸기라 꽤 많이 익었네요 정신없이 따고 있습니다
1시부터 땄는데 8시까지는 따야 될 거 같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퍼서 복대?를 찼더니 조금이나마 덜 아프네요
직거래를 할 때 사실 첨에는 통장으로 받고 하려했는데 사시는 분도 귀찮으실거 같고 저도 복잡할거 같아서
네이버에 스토어를 만들려고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될 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