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요즘 시대엔 단명이네요.
더군다나 부를 생각해보면 더욱 더..
보통 돈 많은 사람들이 오래사니
매킨토시의 아버지이며 스마트폰의 장을 열은 스티브잡스
명복을 빕니다.
막판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의 IT계 업적은 얼룩질만한 정도의 업적이 아니죠.
56세로 타계라 안타깝네요.
사람 생이란 참 허무하다는게 다시금 느껴집니다.
MarshallMathers 접속 : 6080 Lv. 106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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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살리기는 잘했지만 자기 자신은 못살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