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스타나 그런 사람들이 왔을 때
자꾸 비슷한 질문하는 것 중에 하나
박지성까지는 이해함. 명문 축구팀에서 활동하고있는 선수니깐.
근데
탕웨이한테 자꾸 현빈 얘기 묻는거하고..겨우 한작품했는데
예전에는 진짜 비 얘기 묻는거
또 원더걸스도 마찬가지고..
반응 보니 전혀 모르는 것 같던데
가끔 알긴 아는데 그냥 이름만 들은 수준이라던가
한두번이면 상관없는데 자꾸 그런 기사 나오면 왠지 내가 민망해짐.
뭐 진짜 유명한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비나 원더걸스나 한번 깨작거린건 사실이지않나
비는 그나마 쪼 금 낫다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