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 봤는데
확실히 퀄리티도 장난 아니고 그림체도 깔끔해졌고
어떤 분은 그 시절의 색감이나 그런 느낌이 없어서 아쉽다고 하시던데
그 때는 수작업이었나? 여튼 전 지금도 마음에 드네요.
그 시절에 에반게리온을 봤다면 또 모르겠지만
끝나고 예고 나오면서
서비스 서비스 이 장면에서 왜 묘한 느낌이 드는지
성우들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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